1910년 일본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식민도시 경성을 돌아보는 공간입니다.
1910년 일본에 의해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게 된 서울, 그 당시에는 경성이라고 불리었는데요. 그 당시 암울했지만 일제의 탄압에 저항하면서 살았던 서울 사람들의 삶과 근대의 문물들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