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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사람들의 생활사를 이야기하는 전시문화공간입니다.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후, 서울이 지금의 변화된 모습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 공부하고, 직업을 구하고, 결혼하고, 아이를 낳고 기르는 서울사람들의 삶과 만나는 박물관입니다. 이외에도 과거 북부법조단지의 역사성을 담은 구치감전시실, 법정체험실이 그 자리에 재현되어 있습니다.

그리고 어린이체험실인 '옴팡'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감 전시체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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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관람인 경우 50~60명이 관람 가능하며, 전시 해설 가능 인원은 최대 20명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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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 방문 1일 전까지 전화로 전시 해설 예약을 신청하시면 상세한 전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. 다만 동일한 시간에 해설 예약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전시 해설 예약을 하실 수 없습니다. 전시 해설이 가능한 최대 인원은 20명이며, 당일 예약은 불가능합니다.

**문의 전화: 02-3399-290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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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관람인 경우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. 다만, 10명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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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 전시실 내부에서는 음료와 음식 섭취는 금지됩니다. 박물관 별관동에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(관람객 휴게 공간)이 있으며 개방 시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개방시간 : 화~일요일 11:00 ~ 14:0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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⦁ 주차면수 : 소형 118면 (차량높이 2.2m 이하만 주차 가능)

⦁ 운영시간

- 평일 : 08:00 ~ 22:00

- 토, 일, 공휴일 : 08:00 ~ 20:00

- 거주자야간개방차량 : 18:00 ~ 익일 09:00 (평일/토/일/공휴일 통합)

 

⦁ 주차요금

 

※ 야간 거주자차량 익일 이용시간 초과시 5분당 300원 부과

※ 영업종료시간 이후 현금결제 불가 (카드결제만 가능)

※ 영업종료시간 이후 출차차량 감면혜택 적용 불가